‘그리스 도착’ 이재영-이다영 자매 “빨리 뛰고파”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기대가 많이 된다. 빨리 뛰고 싶다.”그리스에 도착한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새 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선수의 소속팀인 PAOK 테살로니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유투브를 통해 그리스에 도착한 쌍둥이 자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재영은 “너무 좋고, 기대도 많이 된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다영 또한 “그리스에 오게 돼 기쁘고, 좋은 환영에서…

현대캐피탈·현대건설, 홈 개막전 승리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현대캐피탈과 현대건설이 모두 안방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승리했다.현대캐피탈은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2시즌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21 25-23 25-21)로 승리했다.외국인 선수 없이 불리한 상황에서 거둔 값진 승리였다.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발목을 다친 외국인 선수 보이다르 뷰세비치와 계약을 해지하고 로날드 히메네즈(등록명 히메네즈)를 영입했는데, 이달 초 대퇴직근 힘줄 파열 부상으로 이탈했다.허수봉과 문성민의 활약이…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 석권

[투데이스포츠 이주옥 기자]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이래 처음으로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달성했다.지난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북마케도니아 프릴뢰프에서 치뤄진 제11회 세계패러글라이딩정밀착륙선수권대회(11th FAI World Paragliding Accuracy Championship, 이하‘세계선수권대회’)에 32개국 129명의 패러글라이딩 선수가 출전하여 경쟁하였다.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각 나라의 국가대표선수단이 참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이다.대한민국의 안승일(26)은 체코의 블라 Source

‘김동욱 승부처 지배’ KT, 오리온 꺾고 4연승 질주

[투데이스포츠=이한주 기자]KT가 쾌조의 4연승을 달렸다. 수원 KT 소닉붐은 1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경기에서 72-62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KT는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4승 1패). 반면 오리온은 연승행진이 3에서 멈췄다(3승 2패). KT는 캐디 라렌이 22득점 18리바운드, 양홍석이 12득점 7리바운드, 정성우가 16득점 5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동욱(9득점)도 승부처에서 연달아 외곽슛을 꽂아 넣었다.…

24일 삼성생명 vs KB스타즈전, 오후 6시에서 1시 45분으로 변경

[투데이스포츠=이한주 기자]24일 열리는 여자농구 공식 개막전의 시간이 변경됐다. WKBL(여자농구연맹)은 오는 24일 용인에서 개막하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즈와 KB 스타즈의 경기가 오후 6시에서 1시 45분으로 변경됐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시간은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앞당겨졌으며, 두 팀의 개막전은 KBS1에서 생중계된다. Source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PAOK 첫 훈련 사진 공개

[투데이스포츠=이서은 기자] 이재영과 이다영(이상 25·PAOK)이 새 소속팀 합류 후 첫 훈련을 소화했다.PAOK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에 “쌍둥이 자매의 첫 훈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재영, 이다영은 밝은 표정으로 새로운 팀 동료들과 나란히 서 있다. 2018-19시즌 V-리그 현대건설에서 이다영과 호흡을 맞췄던 마야의 모습도 볼 수 있다.V-리그에서 최고 스타 반열에 올랐던 쌍둥이 자매는 지난…

프로세스 성립가 가능성

프로세스 대 결과아마도 스포츠 관찰자에게는 ‘가장 원하는’ 사람이 그것을 얻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인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바로 승리입니다. 스포츠를 영원히 따라갈 낭만적 인 이상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것에는 약간의 진실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원하는 것이 많을수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노력은 결과와 100%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스포츠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긴다’는 사고방식이 만능이 아니라는 … Read more

프로배구, 전 구단 관중 입장한다 

[KD스포츠한국=이서은 기자] 프로배구의 모든 구장에 관중이 들어찬다.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14개 전 구단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조정안에 따라 2021-22시즌 홈 경기에서 관중을 받기로 했다.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을 연고지로 쓰고 있는 남자부 삼성화재(대전)와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광주)은 가장 먼저 관중 입장을 진행한다. 19일 홈 개막전에 각각 20%의 관중을 받는다.삼성화재는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홈경기에 약 500석의 관중석을 개방했다. 신생구단…

‘우승후보 몰표’ 우리카드 감독 “대한항공이 제일 궁금” (종합)

[KD스포츠한국=이서은 기자]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V-리그 남자부 7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디어 데이를 가졌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각 구단의 감독들이 먼저 인터뷰를 진행했고, 외국인 선수와 대표 선수가 이어서 질문을 받았다.특히 관심을 한몸에 받은 감독은 대한항공의 새 사령탑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처음이다 보니…

삼성, 시즌 2승 달성…KCC는 개막 3연패 수렁

[KD스포츠한국=이수복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전주 KCC를 꺾고 개막 후 2승을 달성했다. KCC는 개막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삼성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KCC와의 경기에서 88-86으로 승리했다.지난 11일 ‘S더비’인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73-87로 패하며 잠시 주춤한 삼성은 이번 승리로 고양 오리온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1쿼터는 KCC가 25-34로 9점을 앞선 채 경기를 주도했다. 삼성은 2쿼터에 임동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