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최초 PGA투어 마스터스 출전’ 리 엘더…87세로 별세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흑인 최초로 PGA투어 마스터스에 출전한 리 엘더가 향년 87세로 별세했다.엘더는 흑인 최초로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백인들의 전유물이었던 마스터스에 엘더는 출전 자체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PGA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엘더는 주변의 편견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갤러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도 했다.하지만 엘더는 묵묵히 자기 길을 걸었다. 1979년 흑인 최초로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 미국 대표로 출전했다.50세 이후에는 시니어 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두며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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