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폭행’ 전 농구선수 기승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검찰이 팀 회식 중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농구 선수 기승호(36)에게 실형을 구형했다.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기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기씨 측은 혐의를 전부 인정했고 검찰은 기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기씨는 최후진술에서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생각조차 하기 힘든 잘못을 저의 동료였던 장재석 선수에게 했다”며 “저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입은 장재석 선수와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이어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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