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페더러, 2022 호주오픈 불참 가능성 높아…무릎 부상 여파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황제’ 로저 페더러(40·스위스)가 2022년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페더러의 코치 이반 류비치치는 15일(현지시간) 영국 BBC에서 “현재 상황으로 페더러가 내년 호주오픈에 출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불참 이유로는 그의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다.지난해 두 차례 무릎 수술을 받은 페더러는 올해 3월 코트에 복귀했다.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윔블던 등에 출전해 재기를 노렸다. 하지만 지난 7월 윔블던 8강 탈락 후 무릎 부상이 재발해 수술을 다시 받았다.류비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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