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맹활약’ DB, 허훈 결장한 KT 누르고 개막 첫 승


[일간스포츠한국 = 이수복 기자] 원주 DB가 허웅의 26점 맹활약을 앞세워 허훈이 결장한 수원 KT를 누르고 개막 첫 승을 챙겼다.DB는 1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첫 경기에서 73-67로 승리했다.KT는 팀 내 핵심인 허훈이 비시즌 연습 경기 때 당한 발목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또 수원으로 연고지 이전 후 치른 첫 경기에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DB는 허웅이 26점 6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3점슛 6개를 성공시키며 KT를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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