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연기된 보스턴 마라톤 열려


[일간스포츠한국 = 이수복 기자] 코로나19로 연기된 보스턴 마라톤이 11일(한국시간) 열렸다. 마라톤 강국인 케냐가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석권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되고 나서 1년 6개월 만에 열리는 대회다. 남자부에서 케냐의 킵루토는 2시간 9분 51초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도 케냐가 강세를 보였는데 킵요게이는 2시간24분45초의 기록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휠체어 남자 마라톤 부문에서는 스위스의 마르셀 허그가 1시간18분11초, 여자부에서는 마누엘라 쉐르가 1시간35분21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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