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여성 감독 타이틀’ 김미정 교수,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으로 선임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김미정 용인대 교수가 여성 최초로 한국 여자유도팀 감독을 맡는다.대한유도회는 10일 남녀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김 감독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유도 72㎏급 금메달리스트다. 사상 첫 한국 여자 유도의 올림픽 금메달이다. 김 감독은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은퇴 이후 대한유도회 심판위원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했다.대한유도회는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과 여자 유도 선수들의 전력 강화를 위해 그동안 남자로만 구성했던 관행에서 벗어나 최초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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