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화 논란’ 김사니 감독대행, 2일 한국도로공사전을 끝으로 사퇴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조송화 무단 이탈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김사니(40)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이 결국 물러났다.김 대행은 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전을 앞두고 자진사퇴를 발표했다.지난달 23일부터 맡은 감독대행직을 3경기 만에 내려놨다.그는 인터뷰에서 “배구인들과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어느 정도는 제가 책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기 잘 마치고 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최근 김 대행은 조송화 무단 이탈 건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팀의 주전 세터인 조송화는 지난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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