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농구 선수 기승호, ‘후배 폭행’으로 불구속 기소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지난 시즌 종료 후 회식 자리에서 후배를 폭행한 前 농구선수 기승호가 불구속 기소됐다.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서정식)는 이날 기승호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기승호는 지난 4월 26일 KGC와 현대모비스의 4강 플레이오프 마지막 경기 이후 숙소에서 장재석 등 후배 4명을 폭행했다.특히 장재석은 안와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기승호는 사건 이후 피해자들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KBL은 재정위원회를 열어 현대모비스 구단에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등을 들어 제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