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김선형 활약’ SK, 오리온 상대로 10승 달성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서울 SK가 워니와 김선형의 활약에 힘입어 고양 오리온을 꺾고 올 시즌 가장먼저 10승을 달성했다.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을 89-8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2연승에 승리한 SK는 10승 4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반면 오리온은 2연패에 빠지며 8승 6패를 기록했고 순위도 4위로 처졌다.SK는 자밀 워니가 27득점 7리바운드, 김선형이 18득점 5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또 허일영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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