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2위로 결선 진출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한국 남자 체조의 스타인 양학선(29·수원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결선에 진출했다.양학선은 20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예선 도마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833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결선에 진출한 양학선은 상위 8명과 경쟁하게 됐다.양학선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2016 리우올림픽은 불의의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됐다.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아쉽게 결선 진출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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