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체육상 수상 보류… 연금 박탈 가능성도 있어


[일간스포츠한국=이한주 기자]심석희가 벼랑 끝에 몰렸다.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에 휩싸인 심석희에 대해 “심석희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연금 박탈과 체육상 수상이 무산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심석희는 지난 2018년 2월 22일 열린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과 뒤엉켜 넘어졌다. 마지막 바퀴에서 최민정이 바깥으로 크게 돌며 치고 나오다 코너 부분에서 심석희와 충돌했다. 심석희는 페널티를 받아 실격 처리됐고, 최민정은 결국 4위로 밀렸다.심석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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