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농구 레전드 가솔, 현역 은퇴 결정


[일간스포츠한국=이수복 기자] 스페인 출신으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한 파우 가솔이(41) 현역에서 은퇴한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가솔은 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를 발표했다. 가솔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은퇴소감을 전했다.가솔은 2001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애틀란타 호크스에 지명됐다. 이후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이적해 데뷔 시즌을 치렀다.가솔은 평균 17.6득점, 8.9리바운드를 올리는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신인왕 타이틀을 가져갔다.2008년 2월 LA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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