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즌 2승 달성…KCC는 개막 3연패 수렁


[KD스포츠한국=이수복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전주 KCC를 꺾고 개막 후 2승을 달성했다. KCC는 개막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삼성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KCC와의 경기에서 88-86으로 승리했다.지난 11일 ‘S더비’인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73-87로 패하며 잠시 주춤한 삼성은 이번 승리로 고양 오리온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1쿼터는 KCC가 25-34로 9점을 앞선 채 경기를 주도했다. 삼성은 2쿼터에 임동섭과 힉스가 득점에 가담하며 역전에 성공시켰다. 주전 가드 김시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