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첫 메이저대회 우승…”시원섭섭해 눈물 났다”


[일간스포츠한국=이서은 기자] 김수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수지(25)는 10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이로써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김수지는 시즌 7승에 도전한 박민지(23), 임희정(21)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 김수지는 지난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도 3위에 오르는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