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니 대행’ 떠난 IBK기업은행, ‘베테랑’ 김호철 감독 선임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조송화 논란으로 어수선한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김사니 감독대행 후임으로 김호철 감독을 낙점했다.IBK기업은행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임 사령탑으로 김호철(66)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오는 18일 흥국생명전을 시작으로 2023~2024시즌까지 기업은행의 지휘봉을 잡는다.김 감독은 왕년의 배구 세터로서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감독 경력으로는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특히 현대캐피탈에서 특유의 리더십으로 2005~2006시즌 통합우승을 견인했다.기업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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