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신재환, 택시기사 폭행 조사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신재환(23)이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신재환은 ‘포스트 양학선’으로 불릴 정도로 도마계의 신예였다. 양학선의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한국 체조의 올림픽 금메달을 들어올리기도 했다.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새벽1시 대전 유성구 인근에서 택시에 탑승후 목적지를 묻는 택시기사에게 정차된 차 안에서 이유 없이 폭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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